조지 나카시마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아티스트와 깊은 인연을 가진 아지, 무레, 야시마 지역은 세계 굴지의 예술 작품을 하루에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아트 에어리어. 말하자면 가가와현만 아니라 일본의 아트 빌리지인 셈이다.
겐페이노사토가 세계에 자랑하는 지식재산을 소개함으로서,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향토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아트 빌리지 프로젝트. 이 기회에 한번 예술의 마을을 방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